전에는 내가 하던 일은 마무리 하고 나가야겠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으나,
이게 점점 내가 해야할 일들이 쌓여가고 있어서
지금은 그냥 어떻게 되든 날짜만 채워지면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이 망할 회사는 끝까지 나를 부려먹는군요.
보통 퇴사의 의사를 밝힌 직원이 있으면 나가지 못하게 좀 잘해준다고 하던데,
이 회사는 나간다고 하니까 더 부려먹는군요.
퇴사의 의사를 밝힌 후부터 지금까지 늘 야근;;
몇날 몇일 야근하고 휴일까지 반납하며 출근하신 과장님 몸살나서 몸저 누웠으나,
마지막까지 회사에다 에너지를 쏟아붓기 싫어 전 쿨하게 칼퇴합니다.
진짜 떠나면 뒤도 돌아보지 않을 회사!!
지금까지 잡혀 있던 10월의 스케쥴을 깔끔하게 해치웠습니다.
이제부턴 카드 사용 금지 기간!!
곧 날백수가 될 예정이므로, 신용카드를 없애볼 요량으로 9월부터 카드사용 자제 중입니다.
지금부터 10월 말까지만 사용하지 않고 버틴다면 11월엔 없애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일단, 필요없는 카드는 죄다 없애고, 교통카드 겸해서 사용할 카드 한 장만 남기는 것이 목표!
자제력을 잃지 않도록 힘을 주십시오.
이제 곧 확실해지는군요.
20일까지 기다려봅시다. +_+)/
- 2011/10/18 16:47
- curazi.egloos.com/4635679
- 덧글수 : 4


덧글
회사란, 다 이상하지
내가 이상한걸까 의심이 될 만큼..
그래도 이상한 곳에서 10월만 견디면 된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