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왼쪽 등에서 옆구리로 내려오는 중간지점이 따끔한 느낌에
깜짝 놀라 일어났더니 지네가 저를 물었더군요.
어젯밤 잠들기 전에 뭔가 타닥타닥 기어가는 소리가 계속 나서
새벽 1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을 켜서 주변을 살피는 일을 수차례 반복했었는데,
결국 범인을 잡아 내지 못하고 지쳐서 잠이 들었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군요.
깜짝 놀라 일어나서 나에게 따끔한 고통을 안겨주었던 범인의 형체를 파악하는 순간;;
괜히 봤다는 생각이..
정말 컸습니다.
저의 새끼손가락만한 두께에 약 15~20cm정도 되어보이는 아주 튼실한 모습이더군요.
그 놈을 잡느라 아침에 지각;;
물론 실제로 검거하신 분은 할머니;;
엄마랑 둘이서 으앍 으앍- 하면서 약만 뿌려대고 있는데 죽지는 않고,
고개(라고 해야하나0ㅅ0)로 추정되는 부분을 빳빳히 세우고 버티며 도망가는 녀석을
할머니께서 나무 젓가락 한짝으로 제압하셨습니다.
역시 할머니가 제일 멋짐!!
보통 집에 지네가 나타나면 아빠만 물리는데, 오늘은 예외가 발생했군요.
근데 아빠가 물리면 빨갛게 팅팅 붓던데 저는 그냥 모기 물린 것처럼 자국만 띡-
뭔가 모기 물렸을 때가 오히려 더 부은 것 같은 느낌이..ㅋㅋ
그래도 할머니가 혹시 모르니까 약을 발라 주신다고 해서 약을 발랐는데,
그게 더 아프네요.
지네이야기를 할려고 글쓰기를 누른 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잊혀져버렸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쓰던가해야겠어요. ㅋ
깜짝 놀라 일어났더니 지네가 저를 물었더군요.
어젯밤 잠들기 전에 뭔가 타닥타닥 기어가는 소리가 계속 나서
새벽 1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을 켜서 주변을 살피는 일을 수차례 반복했었는데,
결국 범인을 잡아 내지 못하고 지쳐서 잠이 들었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군요.
깜짝 놀라 일어나서 나에게 따끔한 고통을 안겨주었던 범인의 형체를 파악하는 순간;;
괜히 봤다는 생각이..
정말 컸습니다.
저의 새끼손가락만한 두께에 약 15~20cm정도 되어보이는 아주 튼실한 모습이더군요.
그 놈을 잡느라 아침에 지각;;
물론 실제로 검거하신 분은 할머니;;
엄마랑 둘이서 으앍 으앍- 하면서 약만 뿌려대고 있는데 죽지는 않고,
고개(라고 해야하나0ㅅ0)로 추정되는 부분을 빳빳히 세우고 버티며 도망가는 녀석을
할머니께서 나무 젓가락 한짝으로 제압하셨습니다.
역시 할머니가 제일 멋짐!!
보통 집에 지네가 나타나면 아빠만 물리는데, 오늘은 예외가 발생했군요.
근데 아빠가 물리면 빨갛게 팅팅 붓던데 저는 그냥 모기 물린 것처럼 자국만 띡-
뭔가 모기 물렸을 때가 오히려 더 부은 것 같은 느낌이..ㅋㅋ
그래도 할머니가 혹시 모르니까 약을 발라 주신다고 해서 약을 발랐는데,
그게 더 아프네요.
지네이야기를 할려고 글쓰기를 누른 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잊혀져버렸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쓰던가해야겠어요. ㅋ


덧글
지오피 있을 때 진짜 큰놈 봤었는데 그거 쫓아내려고 한번 뒤집어졋던 기억이 나네요. 한명 물려서 의무대에 가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할머니가 "너는 지네 안타나보다"라고 하시던데, 그런걸까요?
다만 저 징그러운 녀석이 내가 자는 곳을 기어다녔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쳐서;;
결국 일요일에 밑에 깔고 자는 거 바꿨지만...
몸 위로 기어다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