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을 다녀온 뒤로 손을 씻지 않으시는 사무실 남직원들때문에,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손 소독제를 샀습니다.
사무실에 놓고 쓰는 중인데, 꽤 괜찮군요-
* 왜, 사람들은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할려고 들까요?
반항심? 영웅심?
그만하고 하는 말은, 더 해줘-로 들리는 변태들인가염 -ㅁ-;
무튼,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짜증 지수가 아침부터 대박!
* 요 근래 모르는 전화번호로 사랑고백을 받았더랬습니다.
뉘신가요- 라고 물어도, 그저
"언젠가는 알꺼야",
"지금은 내가 너무 보잘 것 없어 알려줄 수 없는 나를 용서해"등등의 말만 찌꺼리고 -ㅁ-;
전화번호 스팸으로 돌려버리고, 수소문에 나섰더니,
그 언젠가 같은 교실에 앉아서 수업을 받았던 분(아니 이제 놈)이더군요-
살포시, "네 정체를 알았으니, 꺼져라!" 라고 소쿨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엔, 여러분야로 미친놈들이 많군요-
* 아웃백아! 탐앤탐스야!
얼른 얼른 들어오렴-
내 이 허한 마음을 달래주려므나~ ~ㅁ~)/
- 2009/09/16 12:38
- curazi.egloos.com/4235702
- 덧글수 : 8


덧글
잉잉~
오빠 '까망오빠' 말고 '겔국' 으로 바꿔-
어쩐지 '겔국'이 더 친근해 ㅎㅎ
자신이 보잘 것 없다는 그 분은 ㅋㅋ 대사가 오그라드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연산동 좋은 동네 ㅋㅋㅋ 놀러가야겠다 ㅋㅋㅋ
그냥 핸드 워시타입으로 살껄 그랬나? ㅠ
놀러와 연산동~
살기 좋은 동네~ 유흥의 메카~ 올레~!
진짜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음식점 카운터에 놓인 박하사탕 안먹어 ㅋㅋㅋ
그 손으로 다 주워가잖아 ㅋㅋ
우리 사무실 남자들도 화장실에서 나랑 마주치면 씻고, 마주치지 않으면 씻지 않아 ㅠㅠ
아- 괴로워~ ㅜㅜ
박.하.사.탕!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