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럽 (Deception, 2008)




더 클럽 (Deception,2008)

감독 : 마셀 생겐거
출연 : 휴 잭맨 (와이어트 보스), 이완 맥그리거 (조나단 맥쿼리), 미쉘 윌리엄스 (S)...
스릴러,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미국│107분│18세관람가


아, 영화가 너무 뻔합니다.
너무나도 뻔하게 깔려있는 복선과,
너무나도 뻔하게 보이는 반전과,
너무나도 뻔하게 보이는 배신..
 

스토리 말고 배우를 보고 왔다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이완 맥그리거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보러 가지 않았을 영화..
내 마음속의 캐노비.. 당신은 영원히 캐노비일 뿐이야. ㅠ0ㅠ


러닝타임으로 따지자면 고고70쪽이 조금 더 긴 편이지만, 
저는 이 쪽을 보면서 지루하게 느꼈습니다. 
뭐랄까.. 상업성이 짙구나;; -ㅁ-

따지고 보면 자극적인 소재로 사람들을 유인합니다. 
상류층의 비밀(섹스)클럽..
그 안에서 일어나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배신. 
 하지만, 전개가 너무 뻔하다는 거...
캐노비 실망이야, 그대 이마에 있는 사마귀가 부끄러워하겠어! 'ㅁ'

뭐 그래도 캐노비를 보고 왔다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아야겠지요.. 뿌우 -ㅅ-

by 술돌이 | 2008/10/07 10:35 | 영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고고70 (2008)




고고70 (2008)

감독 : 최호
출연 : 조승우 (데블스 보컬, 상규), 신민아(와일드걸즈 리더, 미미), 차승우(데빌스 기타, 만식)...
드라마│한국│118분│15세 관람가


개인적으로 음악이 영화의 2/3를 차지하면
내용이나 출연배우에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 좋아하는지라..
남들이 뭐라고 하건간에 저는 좋았습니다.
게다가, 배우(들)도 마음에 들었고..


데블쓰라는 그룹은 모르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음악이 흥겨워서, 신이 났습니다. 
계속 발로 장단 맞추고. 
꿍짝~ 꿍짝~ 꿍짝~
게다가 보컬이 얼굴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 부르니.. 헤헷~
 

by 술돌이 | 2008/10/07 10:26 | 영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2008.10.07.

* 취업 준비랄 것도 없는데, 괜시리 바쁘군요.
마음이 바쁜 것일까?
그런데도 와우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참...대견(!!)스럽습니다. <- 틀려;


* 3일 연휴동안 열심히 영화를 보러 다녔습니다.
라고 해봤자, 2편본게 다지만.. -ㅁ-
곧 나중에 포스팅해서 올릴께요.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공작부인>>이 보고 싶어서 언제 개봉하는지 보러 메가박스에 들어갔다가,
그동안 영화를 얼마나 봤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가끔은 기억이 안 날때도 있어서;;)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꽤 많이 봤더라구요.
물론 메가박스에서 주로 영화를 보기때문에 많이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한 참 많이 보고 돌아나닐때는 정말 극장에 가면 안 본 영화가 없어서 같은 영화를 2번씩 볼때도 있었는데;;
요즘엔 뭐, 하는 일 없이 바쁘다보니, 일주일에 한 두번 보는게 고작이네요 -ㅁ-
그것도 거의 의무적으로 가다시피해서;;

찾아보다보니, 영화는 봤지만 포스팅을 안 한 것도 꽤 있드라구요.
아마도 게으름이 원인이겠지만..
앞으론 빼먹지 않고 포스팅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랜만에 책방에 갔다왔습니다.
물론 산 책은 없지만.. 아마도 인터넷으로 몇권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책방에서 사는 것도 좋아하지만 차가 없으면 집까지 들고 오기 너무 힘들어서;;
책방에서 책을 살때는 아빠오 함께 갈때 말고는 잘 안 사지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책을 사기전에 책장부터 질러야할텐데;;
책을 옷장에 보관하는 사람은 아마 저뿐일 듯..
뭐, 옷장에 옷으로만 다 차지 않아서,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ㅁ-;


*  wow는 기사님에게 70Lv.을 달아주고 나니 갑자기 또 시들해졌습니다.
역시, 저는 다캐릭 증후군;;
이제 조금있으면 죽기가 나올테니, 잠시 캐릭 육성을 자제하고, 돈이나 (앵)벌(할)까.. 하고 있지만.
뭔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지 않으면 마음이 허해져서;;;
덕분에 전문 기술만 주구장창 올려대고 있습니다.
주문각인 대비 풀캐는 사제마마도 생성해 놓았고.
비밀리에 쑥쑥 자라나고 있는 기공 흑마는 렙보다 전문 기술숙련이 더 높아져버렸고,
4일전에 만렙을 다신 기사님하는 보석세공 375를 찍었습니다.
이제 낚시와 요리를 전부 375를 찍어볼까요..
정말 대심심 ㅠㅠ 언능 확팩 나와라.. 세기말은 너무 싫어요 ㅠㅠ

by 술돌이 | 2008/10/07 09:45 |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